이번에 결혼하는 친구와 우정만 20년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고 싶어서
무엇인가 특별한 선물을 하고자 생각한 후 고민고민 하다 준비한 부케
역시 결혼식의 꽃이라더니 이렇게 이쁠수가
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배송받고 놀랐습니다. 아름다울 줄이야~
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저희가 원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.
요 아이는 결혼식 끝나고 저희가 받아서 친구 신혼집에 장식하시라고
친구 동생에서 전했답니다. 신행 다녀와서 보면 더 좋아할듯 싶어요.
친구!! 결혼축하하고 행복해라!!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