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초급반 두번째 시간의 주인공은 국화 " 입니다.^^
국화종류에서도 오늘은 작은얼굴의 소국입니다
다양한 컬러에 화분에 매치 시켜보니 눈이 놀랄정도로 화사해지네요 ~ ~
각자 마음에 드는 화분과 소국의 색상을 선택해서 심으셨습니다
물을 주고나면 배양토가 자꾸 밑으로 가라않기때문에 무엇보다 꼼꼼한 흙마감이 필수입니다
오늘의 완성품 이예요~ 핑크빛의 사랑스러운 파스텔칼라의 화분에 같은 색상의 소국을
심어보셨어요~~
소호앤노호 tag과 함께 촬영하니 더 이쁜 국화의 느낌이 확 오지않으세요 ~?
다른분의 작품입니다. 짙은 청록빛의 화분에 약간은 화려하게 두가지의 색상을 섞어 심어
보셨어요~ 한가지만의 색상이 지루하실때에는 이렇게 두가지정도 잘 어울릴만한 색상을
섞어 심어 보시는것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^^
작은 화단을 보는느낌이네요~~ 파릇파릇한 이끼까지 깔아놓으니 더 그런한가요~ ?
네분의 작품을 함께 테이블위에 세팅해보았어요
곰돌이가 소국화분들과 어울려 더욱 아기자기한 세팅이 되었어요~
올 가을은 여러분들도 화사하고 예쁜 소국 꽃으로 집안을 향긋하게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?~
집안 분위기가 훨씬 멋지게 변신할수 있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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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셸 봄은 5년간 몸담았던 토트넘과 지난 시즌 계약이 만료 됐었다. 하지만 요리스가 2019년에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함에 따라 토트넘에 다시 합류하게 됐다.